우레이 바르셀로나전 골로 에스파뇰 1550억원 벌었다

 

스페인매체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에스파뇰의 중국인 투자자그룹 ‘라스타’는 우레이가 골을 넣을 때마다 수익을 배당받는 스톡옵션이 있다고 한다. 이번 우레이의 골로 에스파뇰이 무려 1억 2000만 유로(약 1550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시장을 등에 업고 있는 우레이는 사업적인 측면에서 가치가 높다. 중국인들이 구단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도 우레이에게 힘을 실어준다. 에스파뇰이 우레이를 중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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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 바르셀로나전 골로 에스파뇰 1550억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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